팬텀싱어 시즌4

팬텀싱어 시즌4는 국내 최초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으로, 3년 만에 JTBC에서 다시 방영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시즌4에서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한층 높아졌고,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들이 펼쳐져 K-크로스오버 열풍을 이어갔습니다. 시즌4는 2023년 3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3주간 방영되었으며, 새로운 규칙과 치열한 경쟁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기획 의도와 새로운 규칙

팬텀싱어 시즌4는 음악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남성 4중창팀을 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프로듀서 오디션' 단계부터 새로운 룰이 도입되었는데, 6명의 프로듀서 전원의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야만 본선 라운드로 직행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자들의 실력을 더욱 엄격히 평가했습니다. 만장일치를 받지 못한 참가자는 프로듀서 회의를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로, 더욱 공정하고 긴장감 있는 경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출연진과 경연 과정

시즌4에는 다양한 분야와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무대를 빛냈습니다. 클래식, 뮤지컬, K-POP, 국악, 팝, 록, 힙합, 재즈, 민요, 라틴 등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무대가 전개되었으며, 본선은 예선, 포지션 배틀, 2:2 듀엣 대결, 트리오 대결, 4중창 대결 등 여러 라운드로 이루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무대를 꾸렸고, 심사와 시청자 투표를 통해 점점 더 긴장감 있는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결과 및 반응

최종 우승팀은 리베란테로, 탈락 위기에서 역전 드라마를 쓰며 팬텀싱어 시리즈 사상 최연소 우승팀이 되었습니다. 리베란테 팀은 김지훈, 진원, 노현우, 정승원으로 구성된 청년 4인조로, 뛰어난 하모니와 열정으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팬텀싱어 시즌4는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방송을 마쳤고, 다양한 음악 팬층을 아우르며 K-크로스오버 장르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